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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8월, 2008

청와대, “KBS 문제로 만났지만 인선 얘기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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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KBS 문제로 만났지만 인선 얘기 없었다” – 머니투데이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 같다.

KBS의 당면한 최대의 문제는 사장 인선 문제 아니던가? 그네들이 사장을 해임시켜버렸으므로… 그런데 인선 얘기가 없었다면 뭐하러 만났나 싶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것은 뭐란 말인가? KBS에 대해 아무런 권한이 없는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무슨 자격으로 그 자리에 참석해서 의견을 들어야 하며, 의견을 내야 하는지?

그러면서도 청와대는 KBS의 인선에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는 뻔한 거짓말이나 하구 말이야… 

하긴,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불과 5초후면 들어날 거짓말을 그것도 당사자 옆에서 하는 사람이니 그 아랫사람들이야 말해 뭐하겠나…

Written by 천의

8월 22nd, 2008 at 5: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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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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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인사”의 원칙..

1.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2. 그 사람이 그 일을 좋아하는가?
3. 그 일에 TO가 있는가?

이 순서로 인사이동 등 사람 배치를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 사람이 잘 할 수 없는일을 그 사람이 좋아하고, 또 TO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배치하면 그 일은 펑크나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는일을 TO가 있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은 일에 배치하면 능율이 떨어지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고, 아무리 그사람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그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서 TO가 안나는데 배치하면 그게 낙하산이 되고, 조직의 불화가 된다.

하지만, 우리 조직의 인사배치 원칙은 단 한가지… 모든 직원을 모든 업무를 다 해보게 한다.

이래서야 전문가도 없고, 능률도 없고, 조직내에서 불화만 있을 뿐이다. 말이 좋아 멀티형 인재를 키운다는 거지,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보를 만드는 것이 되기 십상이다.

혹자는 한가지 일에만 매달려 있게 되면, 나태해지고 권태로와지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고 걱정하는데, 그건 개인의 문제이고, 그 개인이 그럴경우 스스로 인사 이동을 요청하면 되는 거다. 그러면 인사 이동 요청을 받고, 상기의 원칙으로 배치하면 되는거고…

요새는 자기 업무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습득하지 않고서는 자기의 전문 업무에서도 도태되는 세상이다.

어느 개인도 스스로의 자기의 전문업무에서 자기 발전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데, 매너리즘에 빠질 여유가 없다.

Written by 천의

8월 22nd, 2008 at 5: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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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rld, SKT의 홈페이지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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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Tworld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보게 된다.

문제는 이 사이트의 첫 페이지가 모두 Flash 라는 것이다. Flash를 써야지만 이렇게 화려하게 보이는지… 이로 인해, SKT의 Tworld는 IE를 통해서만 로그인을 할 수 있고, 기타 이 사이트의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IE7로 SKT의 Tworld 접속 화면

IE7로 SKT의 Tworld 접속 화면

 

FF3으로 SKT의 Tworld 접속 화면

FF3으로 SKT의 Tworld 접속 화면

 

FF3으로 SKT의 Tworld 접속 후 Flashblock 해제 화면

FF3으로 SKT의 Tworld 접속 후 Flashblock 해제 화면

비록 Flash가 웹사이트를 화려하게 해준다 할 지라도, Flash 자체의 cpu 점유율이나 메모리 점유율, 트래픽 문제등의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유독 Flash가 많이 사용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한국 사람들의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체면 의식도…

화려하게 웹사이트를 꾸며 놓으면 뭐하나… 로그인이 안되 사용할 수가 없는걸…

Written by 천의

8월 22nd, 2008 at 5: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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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블로그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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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에서 블로그랭킹이라는 서비스(?)를 한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순위에 들지도 못했었는데, 마침 오늘 확인해 보니, 순위가 나온다.

사이드바에서처럼 순위가 나오는데, 등수놀이에는 영 약하기에 기대는 없지만, 당분간 걸어놔봐야겠다.

우선 시작은 303,800등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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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천의

8월 15th, 2008 at 11: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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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國旗)와 국가(國歌)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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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기독교계가 남북평화를 위한 일치주일이었다. 그래서 오늘의 마지막 성가는 “애국가”였다.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는 외국인 미사 시간이 있다. 즉, 외국인들이 대부분인 미사가 있다.

중요한 것은 오늘이 무슨 날이고 그런것이 아니다.

대미사 마지막 성가로 “애국가”가 불려지는 순간, 1절부터 4절까지 다 불려지도록, 외국인 한사람이 가슴에 손을 얹고 부동자세로 서 있는 것이었다. 다른 “한국 사람”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도, 그는 유독 부동자세였다.

왜일까?

그 사람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한국인이면서 국기와 국가에 대해 얼마나 예의를 표했는지…

올림픽을 지나면서, 꼭 “애국가’가 올림픽 현장에서 울려퍼져야만 감동을 느끼는 것일까?

참으로 많은 반성을 하게 하는 모습이었다.

   
1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1
東海 물과 白頭山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保佑하사 우리나라 萬歲.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南山 위에 저 소나무, 鐵甲을 두른 듯
바람서리 不變함은 우리 氣像일세.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空豁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一片丹心일세.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4
이 기상과 이 마음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
이 氣像과 이 마음으로 忠誠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Written by 천의

8월 10th, 2008 at 11: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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