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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3월, 2009

KT가 안드로이드폰 개발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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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글 안드로이드폰 출시 준비 – 연합뉴스 

아이폰 출시를 사실상 접은 KT/KTF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기 위해 삼성 및 LG와 접촉을 한다고 한다. 차라리 이미 개발되어 있는 HTC의 안드로이드 폰을 들여오지? 그게 더 빠르지 않나?

아무튼, 안드로이드폰은 SKT나 KT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LGT에서 나온다면 모를까..

혹시나, 국내 제조사를 울궈먹을수 있어서? 국내 제조사들이야, 국내에서 휴대폰을 팔아먹으려면, 이통사의 요구대로 맞춰줘야 할 테니까… 해외 제조사는 강압적으로 맞춰 달라고 하기 어렵겠지…

하지만, 글로벌 제조사의 경우 한국의 2천만 시장은 그다지 큰 게 아니지 않은가..? 아울러 국내의 2008년 휴대폰 판매량이 2303만대로 2년 연속 2천만대를 돌파했으며, 그나마, 2009년부터는 2천만대에 못 미칠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사는 어째서 이통사의 요구를 다 들어주기만 할까?

‘니네로는 발매 안해…’ 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은가? 삼성의 경우 국내 판매 댓수는 글로벌 판매 댓수에 비해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야…

꼭 제조사든 이통사든 어느쪽이 소위 가진자의 횡포를 부려야 한다기 보다는 서로 윈윈해야 하는 관계가 아닌가 싶은데 말이야.

참 아리송한 국내 이동통신 시황이야…

Written by 천의

3월 23rd, 2009 at 5: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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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안방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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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3총사 ‘안방 대전’ – 디지탈타임즈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쓰는 기자나,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 국내 이통환경이나 모두 한심하다.

삼성의 T*omnia, HTC의 Touch Diamond, Sony Ericson의 Xperia를 3총사라 부른것도 황당하다.

이 세 제품의 공통점이라고는 WM 6.1, WiFi, Bluetooth 뿐인데, 출시 1년이 넘은 제품을 출시 6개월이 안된 제품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은가? 하루가 멀다고 변하는 IT 기기에서 말이다.

애초부터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기기들을 비교한데다가, 스마트폰이 WM계열만 있는 것도 아닌데, 또다른 글로벌히트작인 Apple의 iPhone과 Nokia의 N 시리즈를 빼고 스마트폰을 비교한다는 것도 우습다.

어짜피 국내 환경이 MS에 맞춰져 있으니, 스마트폰도 MS에 맞추면 된다는 것인지…

게다가 해외 휴대폰 제조사들의 최신 휴대폰은 들여올 생각을 하지 않는 이통사… 여지껏 위피 핑계를 대더니, 위피 의무화 폐지가 된 지금은 환율을 핑계로 들여오지 않는다. 결국 자기네들의 수익을 위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 아닌가…

WM 계열의 스마트폰을 HP RW-610을 거쳐 삼성 T*omnia, HTC Touch Diamond, LG Incite를 사용해본 결과, 그나마 성능이 괜찮았던 제품은 삼성 T*omnia 였다.

WM 6.5가 출시되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물론 해외의 평론들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 WM 계열의 스마트폰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Written by 천의

3월 17th, 2009 at 5: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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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새로운 스마트폰, LG-SU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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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해외에 먼저 출시한 Incite Smart Phone을 국내에서 발매하였다.

삼성의 톰니아보다는 훨씬 저럼하게…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하게끔 만들려는 노력으로 세팅하는 것들을 커스터마이징 해 놓았지만, 오히려 더 불편하다.

첫번째 불편한것은 블루투스 설정..

컴퓨터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싱크를 하기 위해 pairing 작업을 시작하였으나, 이 제품은 휴대폰으로 인식되지 않고, MID로 인식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싱크를 할 수 없었다.

두번째, LG홈페이지상의 응용프로그램들이 설치를 해도 실행이 안된다. 이 단말기에서는 실행할 수 없다나… 그럼 뭐하러 이 단말용 응용프로그램이라고 올려놨느냔말이다.

세번째, 해외 출시판보다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풍문이 있다. 이건 좀더 조사해 봐야겠지만…

그에비해 장점은 의외로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이다. CPU 클럭이 낮기도 하지만 아무튼 배터리는 톰니아에비해 훨씬 오래간다.

WM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또 SKT의 엉뚱한 UI통합 정책으로 인해 이런저런 단점이 많이 보인다. 굳이 WM 기반의 스마트폰을 한번 경험해 보겠다면, 이 제품은 적절하다. 그러나, 굳이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Written by 천의

3월 8th, 2009 at 9: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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