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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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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로써 2009년의 모든 미사 반주가 끝났다. 2010년에도 1월 1일 아침 7시부터 미사 시작.(me2mobile) 2009-12-27 11:11:24

이 글은 천의님의 2009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천의

12월 28th, 2009 at 4:3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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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사의 iPhone 깍아내리기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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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8일.

대한민국에서 아이폰이 전격(?) 출시되었다. 단 며칠만에 10만대의 개통을 바라보며, 아이폰을 출시한 KT의 경쟁사들인 SKT와 LGT, 그리고 Apple의 경쟁사인 삼성에서 많이 뜨끔한 모양이다.

이후 국내 뉴스에는 이런저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글쎄…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어떨까?

삼성의 옴니아가 2009년 최악의 Tech 기술중 Google의 Wave와 AT&T의 네트워크 커버리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는 ZDnet의 기사. 그 뒤를 이어 7인치 넷북과 안드로이드 1.0이 나오지. 휴대폰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옴니아. 옴니아2가 아니라 옴니아니 상관 없다고? 옴니아2는 옴니아보다 더 진일보 했다고?

독일 Connect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휴대폰으로 선정됐다나? 연합뉴스의 보도이다. 테스트 점수는 408점을 받은거 맞다. 독일 Connect 원문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그런데 커뮤니티 평가는 7점이다. 아이폰의 테스트 점수는 384점, 커뮤니티 평가는 9점이다. 독일에서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을 대상으로 했고, 스마트폰만 골라서 순위 매겨도 408점 받은 것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커뮤니티 평가에서는 아이폰보다는 못하다는 점을 빼고 보도한 것 등 다분히 아이폰을 의식한 제목 뽑기가 되겠다.

Cnet에서 Best Smartphone에 선정되었다는 연합뉴스의 동일한 기사는 그 Best가 한 20위까지 선정한다면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Top 5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Top 5에는 Apple iPhone 3GS를 필두로 하여 Motorola의 Droid, HTC의 Touch Pro 2, RIM의 BlackBerry Bold 9700, Palm의 Pre가 선정되었다. 그나마 Palm의 Pre만 Very good 평가를 받았으며 나머지는 Excellent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 순위 밖에 옴니아2가 있었다면 Excellent 평가는 못받았다는 말일터.

또한 MWC2009 Top 10에 삼성의 Omnia HD와 LG의 Arena 가 올라와 있다는 국내기사. 이 역시 국내엔 출시도 안된 Omnia HD와 국내출시시 스펙다운으로 인해 원성이 많았던 Arena가 아니었나? 더구나 Omnia HD는 Omnia II와는 내장 OS조차 틀리지 않은가? MWC2009에서 Top은 Sony Ericsson의 Santio였고, Omnia HD가 2위, Arena가 5위였다.

국내 언론사들의 광고주 입맛대로의 기사 짜집기에 가련함이 앞선다. 언론사들이 해야할 일이 무었인가? 정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주어야 하는 것이 언론사들의 존재 이유가 아니던가?

특히 아이폰을 까는 기사들을 보면 영상통화가 안된다, 배터리가 빨리 방전된다, DMB가 안된다를 거쳐 이제는 AS 정책까지 까대고 있다.

사실 영상통화.. 처음에 신기한 것으로 한두번 해보고난 후 계속하여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게다가 요금도 비싼데?

배터리? 하루종일 메일확인에 인터넷 들락날락, 전화통화등 아무리 만지작거려도 집에 도착해도 배터리 30% 이상 남아 있다. 게다가 Push 기능은 모두 켜 놨음에도 불구하고..

DMB? DMB는 일반폰에나 필요하지.. 일반폰으로는 할 일이 없으니, DMB라도 봐야지. 스마트폰으로는 할 일이 많으니, 이동중에 한가하게 DMB 보고 있을 시간이 없다. 사실 TV조차 바보상자라는 평가를 받는 판국에 DMB는 뭐가 다른가? 요샌 영화나 드라마도 다운로드 받아 (받는 과정이 유료가 되었든 불법이 되었든 간에) 자신의 Device에서 보는게 다반사고, 또한 그것이 본방사수보다 훨씬 시간효율적이지 않은가 말이다.

문제가 생기면 리퍼제품으로 교환해준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이 AS 정책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중고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 리퍼는 중고품이 아니다. 재생품이라고 해야 정확하다. 그렇다면 국내의 삼성, LG의 핸드폰은 반품들어오거나 AS들어온 제품을 모두 폐기처분 하는가? 재활용,재생하지 않고?

Written by 천의

12월 24th, 2009 at 5: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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