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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티벳사태, 중국인들의 애국심, 한국 정부에 대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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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에서 3번째로 올림픽이 열린다.

그러나, 티벳 사태와 관련해서 중국 국내와 해외에서 말들이 많다. 이로인해 성화봉송과 관련해서 각국에서 중국인과 티벳 독립을 찬성하는 사람들과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2008년 4월 27일, 그 말 많은 성화가 한국으로 왔다. 성화봉송로 중 하나였던 광화문은 중국인들과 중국깃발로 뒤덮였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기대하는 중국인, 한국도 지난 1988년 올림픽때 그러했기에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티벳 독립을 찬성하는 사람들을 향해 흉기나 돌을 집어던지고, 그들을 때리는 모습은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 이곳은 중국도 아닌 한국인데, 자기네 나라가 아닌 외국인 한국에서 조차도 티벳 독립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해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 중국인들이라면 자기네 나라안에서는 말해 무엇하랴? 그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경찰은 소극적인 대응을 하였다. 물론 중국과의 외교관계 내지는 국익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이나라 정부는 말할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인이 외국인이게 폭력과 폭언을 당하는 사태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지 못하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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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천의

4월 27th, 2008 at 10: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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