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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외산폰 도입 열올리다 뒤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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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나왔다. 이 내용을 이통사에서 흘린 것인지, 기자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결론은 외산폰이 가격대비 성능이 별로인데가, 환율때문에 가격이 급등한 면도 있고, 윗선들이 외산폰 도입을 공언해놓은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는 것.

그러면서 제조사의 정책자금 이야기를 꺼네든다.

정책자금이 결국 보조금으로 활용된다는 야그다. 그럼 뭐하러 출고가를 높게 책정하고 정책자금으로 10에서 15만원을 제공하는지? 아예 그 가격을 빼서 저렴하게 출시하면 되지…

제조사의 정책자금 지출에 이통사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차라리 모든 자금지원을 없애 버려라. 폰의 출고가는 제조사들이 알아서 책정하도록 내버려 둬라. 사용자들이 판단할 것이다.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면, 시장에서 외면받을 것이고, 성능에 대비해 적절한 가격이면 시장에서 날개 돋친듯 팔릴 것이다. 외산이든 국내산이든 역차별이 걱정이거든, 국내산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을 요구하지 말아라.

거기에, 외국에서 사온 폰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IMEI 관리를 당장 그만둬라. 이제 3G로 넘어가면서 다수의 국가에서 동일한 주파수로 사용하는데, 게다가 멀디밴드까지 나오고 있는데 왜 IMEI를 관리해서 해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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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천의

1월 13th, 2009 at 9: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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