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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과 진중권의 논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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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보수적인 사람들이 진보적, 내지는 좌파라고 여기는 전 김대중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 이후, 2008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까지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주장하는 보수라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인 문인 이문열.

그가 최근 다시금 정치적인 언행을 시작했다. 얼마전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에 출연해서 미국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 시위에 대해 촛불장난이라고 주장하며, 의병이 궐기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대해 진중권 중앙대 교수는 이문열씨에게 직접 의병운동을 지휘하라고 하였다지? 난 왜 이문열씨를 보면 일제시대 친일활동을 하였던 우리나라 문학계의 거장 김동인, 서정주 등과 크로스매칭이 될까? 일제 치하에서 많은 조선 사람들이 고생하고, 수탈 당하며 울부짖을 때, 일부 사람들은 항일운동이라는 적극적인 저항을 했지만, 또 일부 사람들은 정치권력에 협조하였지. 지금 2008년에도 이명박 정권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대해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할 판이고, 일부 사람들은 촛불시위라는 적극적인 저항을 하고 있지만, 또 일부 사람들은 이명박 정권의 편에 서서 협조하고 있지. 일제시대와 이명박 정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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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천의

6월 19th, 2008 at 11: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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