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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가카의 말씀, ‘청와대 근무자는 … 한 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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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청와대, 룸살롱에 2차까지 – 한국일보

청와대에 근무하는 사람은 업무적으로도 뛰어나야하지만 도덕적으로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는 가카의 말씀에 왜 이리 쓴 웃음이 나오는걸까?

2MB 정부의 출범 이전 인수위때부터 ‘인사’의 실패를 수없이 봐오지 않았는가? 게다가 가카 본인은 전과 14범이라던가? 아.. 사면 받았으니 죄가 없다고? 글쎄… 법리적으로는 죄 지은 기록이 사라졌는지는 몰라도, 사람들의 기억과 역사에는 남아있지 않을까?

예전에도 도덕성 운운한 적이 있었지? 도덕적 약점 없이 출범한 정권이라는 둥, 그 나이에 치매에 걸렸나 하는 갸우뚱을 하게 만든 일이 얼마전인데… 이번에도 도덕성 어쩌구 하는 걸 보면 이젠 갸우뚱이 아니라 확실히 치매 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카께서 일전에 말씀하신대로, ‘못난 여성을 선택해야 서비스가 좋다’라는 말씀을 몸소 실천하고 체험해 보고자 노력한 부하직원인데, 상을 줘야지… 안그래?

Written by 천의

3월 31st, 2009 at 10: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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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정택과 주경복에 대한 이중적 잣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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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검찰, 공정택 ‘대가성 의혹 14억원’ 털어줬다 – 한겨레신문

서울시 교육감 선거 이후, 당선자 공정택 후보와 주경복 후보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던 검찰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사를 하고 있다.

수구집단의 대표주자였던 공정택 후보에 대해서는 14억원을 무혐의 처리하고, 진보집단의 주경복 후보에 대해서는 2명 구속에 총 10명을 기소하였다.

어짜피 이 나라에서는 공정한, 평등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법의 집행을 바라는 것은 바보같은 바램이라는 것이 다시금 드러났고, 누가 머래도 검찰은 수구집단의 충견이라는 것을 다시금 증명해 줬다.

검찰조직의 몇 기수 이상을 잘라내야 이 나라에서 공정한 법의 집행을 볼 수 있을까? 또한 법관의 몇 기수 이상을 잘라내야 할까?

뉴스 보기가 정말 싫어진다.

Written by 천의

1월 13th, 2009 at 6: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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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검거, 그리고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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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네르바를 검거했다는 기사가 있었다. 또 영장심사를 거쳐 미네르바를 구속 수감했다는 기사 역시 있었다.

검찰의 구속 요지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인데, 그게 또 민주당 이석현의원에 의해 정부가 개입한 것은 사실이라는 폭로도 있다. 공문의 발송 여부는 정확하지 않지만, 관계자들을 불러 놓고 미팅을 하고, 미팅후에도 전화로 또다시 요청했다나…

구랍 12월 29일 정부는 서둘러 그런일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나 조차도 지인을 통해 정부가 그런 요청을 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인터넷으로 블로그로 이래저래 정부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드러나는 판에 검찰 내부에서조차 무리수라는 의견이 있는 가운데 영장을 신청하고, 법원은 또 뜬금없이 영장을 발부하다니…

이 나라의 검찰은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니었고, 이 나라의 법원 역시 국민을 위한 법원이 아니었다. 수구집단만을 위한, 가진자들을 위한, 한나라당만을 위한, 그런 집단이었다.

노무현 정부때 그렇게 정부에 반발을 하던 검찰 조직이 정권이 바뀌니, 설설 기는구나…

영혼 없는 공무원에, 충견 검찰과 경찰, 그리고 든든한 빽 법원… 수구세력들은 정말 좋겠다… 그치?

Written by 천의

1월 11th, 2009 at 9: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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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 있었던 미네르바의 아고라 글과 정부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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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고라에서 미네르바가 다시금 글을 썼고, 이에 정부가 반박글을 올렸다는 블로거들의 포스트와 인터넷신문의 기사들이 있었다.

사실 그 글들을 보며,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지 아리송했건만…

오늘 지인을 통해 어제가 아니라 며칠전에 정부에서 각 은행에 금일 14:30 이후에는 외화 매입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냈다는군요. 이로서 정부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왜 금방 뽀록날 거짓말을 이리도 쉽게 하는 걸까요? 게다가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졌다지요?

세계가 아는데, 자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려는 정부, 그러면서도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부라고?

정말 암울하다… 앞으로 4년동안 얼마나 기만당하려나…

Written by 천의

12월 30th, 2008 at 5: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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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약점없이 출범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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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법질서 인식을 바꾸려면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면서 “선결 과제는 힘있는 사람, 가진 사람, 공직자가 먼저 법을 지키고 공정하다는 인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아울러, “새 정부는 부정과 비리를 없애달라는 역사적 기대를 안고 있다”면서 “도덕적 약점없이 출범한 정권인 만큼 공직자들은 긍지를 갖고 법 집행을 엄정히 해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 나이에 이미 치매기가 있거나,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정권…

이 나라의 사기꾼 대통령 아니었나? BBK도 그렇고… 나 원, 살다보니 별 헛소리를 다 듣네…

Written by 천의

12월 29th, 2008 at 10: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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