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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20%인하 사실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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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들어 공약사항 중 하나였던 ‘통신비 20% 인하’

이걸 달성했다고 지난 9월 25일 발표했단다.

초당과금제? 이건 SKT만 도입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것도 내년에…

장기가입자 요금 인하? 장기가입자가 얼마나 되지? 한 70%는 메뚜기족 아니었나? 노예계약으로 묶였다 하더라도 2년정도인데… 2년 지난 가입자를 장기가입자로 치나? 그렇다면 얼마나 할인되는데?

지난달 말 집안의 초고속인터넷을 지난 3년간 묶여 있었던 LG파워콤에서 SK브로드밴드로 변경했다. 변경하면서 휴대폰 역시 SKT를 쓰고 있기 때문에 결합상품으로 엮었다. 할인은 얼마나 될까?

SKT 결합상품 가입 현황

그렇다. 할인되는 금액 없다.

한동안 결합상품으로 인해 평균 5%의 요금 인하가 있을 것이라 공언해 왔건만, 가입 시점 현재 아무런 혜택이 없다.

도대체 어디 20% 할인 공약이 이루어졌다는 건가?

Written by 천의

10월 7th, 2009 at 11:4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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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DMB 의무탑재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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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이대통령 “휴대폰에 DMB 의무탑재 검토” – 머니투데이

도대체 가카께선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아무리 고사 직전의 DMB를 살리기 위한 방안이라 하더라도, 휴대폰에 DMB를 의무탑재하게 되면, 휴대폰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게 될터인데… 또, 그러한 기능이 필요 없는 사람도 그 가격을 지불해야 하고, 게다가 몇몇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DMB를 위해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이 DMB 기능을 꼭 넣을리도 없고…

이 지시로 인해 애플 iPhone의 국내 출시가 또 불발될것 같은 암울한 느낌이 든다.

Written by 천의

4월 23rd, 2009 at 9: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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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체면이 구겨지는 것인가, 국내 이통사들의 전략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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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국내 복귀 노키아 체면 구기네” – 헤럴드경제

오늘자 헤럴드경제에 국내에 복귀하는 노키아의 휴대폰 네비게이터 6210모델을 두고, RIM의 Blackberry 공급량(3,000대) 보다도 확보된 물량이 적다며, 이를 노키아의 굴욕이라고 표현했다.

헤럴드경제는 기사에서

국내 이통사들이 노키아폰의 물량을 줄인 것은 무엇보다 제품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40만원 안팎의 중저가로 출시, 시장에서는 할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짜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서 공짜로 유통되는 단말기 역시 많은 상황이고, 특히 주 기능인 내비게이션 기능은 지원도 안된다. 국내 시장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는 미지수.

라며, 노키아의 6210을 폄하하였다. 그나마 ‘노키아’라는 이름값에 기대를 걸고 있다나…

그러나, 네비게이터를 들여오면서 GPS기능을 삭제 내지는 무용지물로 만든 상황, 또 노키아의 경쟁력 있는 최신 모델들을 뒤로하고 1년전 출시모델을 들여온 것은 바로 국내 이동통신사가 아니었던가?

특히 SKT는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출시되거나 출시될 예정인 외산폰은 체험 수준으로 봐도 될 만큼, 국내 공급되는 물량이 많지 않다” 면서 “일단은 국내시장에서 검증을 하는 수준”

이라며, 외국 제조사의 제품에 대해 깔아 뭉게고 있다. 국내에 들여온 외산 제품의 폰은 이통3사를 모두 통틀어 모토롤라, HTC, 노키아, 소니에릭슨, 캔유 이렇게 다섯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 LGT정도만이 캔유의 신상품 혹은 한국에 특화되어 개발된 제품을 들여오고 있다. SKT의 모토롤라의 경우 최근 출시되는 폰이 그다지 많지도 않지만, 그나마 일부 신제품만을 출시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니, 세기의 트렌드인 애플의 iPhone은 들여오지도 못하고 있는 판이다. 국내의 사용자들은 언제쯤이면 해외 제조사의 유명폰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인지… 아니, 나 스스로도 더 늙기 전에 써 볼수는 있는 것인지…

Written by 천의

3월 23rd, 2009 at 11: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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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안방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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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스마트폰 3총사 ‘안방 대전’ – 디지탈타임즈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쓰는 기자나,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 국내 이통환경이나 모두 한심하다.

삼성의 T*omnia, HTC의 Touch Diamond, Sony Ericson의 Xperia를 3총사라 부른것도 황당하다.

이 세 제품의 공통점이라고는 WM 6.1, WiFi, Bluetooth 뿐인데, 출시 1년이 넘은 제품을 출시 6개월이 안된 제품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은가? 하루가 멀다고 변하는 IT 기기에서 말이다.

애초부터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기기들을 비교한데다가, 스마트폰이 WM계열만 있는 것도 아닌데, 또다른 글로벌히트작인 Apple의 iPhone과 Nokia의 N 시리즈를 빼고 스마트폰을 비교한다는 것도 우습다.

어짜피 국내 환경이 MS에 맞춰져 있으니, 스마트폰도 MS에 맞추면 된다는 것인지…

게다가 해외 휴대폰 제조사들의 최신 휴대폰은 들여올 생각을 하지 않는 이통사… 여지껏 위피 핑계를 대더니, 위피 의무화 폐지가 된 지금은 환율을 핑계로 들여오지 않는다. 결국 자기네들의 수익을 위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 아닌가…

WM 계열의 스마트폰을 HP RW-610을 거쳐 삼성 T*omnia, HTC Touch Diamond, LG Incite를 사용해본 결과, 그나마 성능이 괜찮았던 제품은 삼성 T*omnia 였다.

WM 6.5가 출시되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물론 해외의 평론들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 WM 계열의 스마트폰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Written by 천의

3월 17th, 2009 at 5: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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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을 사용한 SH-210, 뷰티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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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에 이어 터치폰으로 뷰티폰이 나왔을 때, 덜컹 질러버렸다.

2008년 1월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8개월가량 사용했다. 결과적으로는 비추천이다.

장점이라고는 터치폰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표방하는 제품이라는 것 딱 하나…

단점이 더 많은 제품이다.

우선 3G로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3G의 핵심 기능인 USIM 부가 기능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것. 하다못해 USIM 기반 교통카드 기능도 없으며, 금융기능 또한 안된다.

두번째로 3인치의 넓은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DMB 기능이 없다는 것. 이건 사실 별 문제는 안되었다. 내가 DMB를 잘 사용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가끔 필요한 때가 있었는데….

세번째로 터치폰이기에 문자 입력도 엄지가 아닌 필기 입력 기능이 있는데, 그다지 쉽지 않다는 것. 사실 이건 뷰티폰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래도, 다음번에 기변하게 된다면, 터치폰 기반으로 구매할 것이다. 사실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긴 하지만, 아이폰에서 USIM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면, 좀더 심사숙고하게 될 것 같다.

Written by 천의

9월 11th, 2008 at 11: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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